육아일기/땡스(정현)58 타요케익과 함께한 정현이 4살 생일 파티 2018. 2. 25 정현이 출생 1094일, 35개월 28일, 4살 생일을 이틀 앞둔 날 이다 가족들이 모일수 있고 동생 땡큐의 출산이 임박해 이틀 앞당긴 주말에 정현이 4살 생일 파티를해주엇다 서현이 누나가 정현이를 챙기며 교구 모자쓰고 놀아주고 큰고모와 고모부가 이리저리 수소문하며 6곳이나 전화하여 정현이와 약속한 타요케익을 사오셨다 할머니가 준비한 각종 음식을 먹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며 촛불도 불엇다 타요가 넘좋아 정현이는 몸을 주체하지 못 한다. 정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음에 감사하자! 아빠는 정현이가 받은 사랑보다 더 큰사랑을 나누어주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 아빠도 정현이 생일 축하하며 축복해!!^^* 2018. 2. 27. 35개월 1090일 뽀로로 캐릭이 있는 태마정원 2018. 2. 21 정현이 태어난지 1090일째이며, 35개월 24일 이다. 혼자 놀기도 하고, 대소변도 가리고, 밥도 혼자서 먹을줄 안다. 또 하나 1090일이 되며 혼자서 하는게 하나 더 생겼다. 그건 엄마 아빠가 원하는 일은 아니지만 이제 냉장고 문을 혼자서 열고 닫고 할줄 알게 되엇다! 2018. 2. 23 정현이 출생 1092일, 35개월 26일. 이제 정현이 동생 태아 땡큐가 출생 하여도 큰 문제가 없는 37주가 되어 간만에 영일대 해수욕장 산책을 나갔다 왔다. 돌아오는길 동내에 뽀로로가 있는 테마원정을 발견하였고 뽀로로 캐릭터와 사진하나 바람개비와 사진 하나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꾸미는 테마정원 이라고 하니 이곳이 또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해봐야겠다! 집에서 가까운 .. 2018. 2. 25. 35개월 22일 땡스 정현이 인형들고 포즈 2018. 2. 19 35개월 22일, 1088일 땡스 정현이의 출생D+를 하루하루 적을 수 있는 것은 아기어플 덕 이다 아기 어플아 고마워!! 어째든 정현이는 평소 관심이 없던 인형을 들고 졸졸졸 졸졸졸~~~ 나 이렇게 사진 찍어줘 하고 포즈도 취한다 그리곤 보여줘 하며 확인까지 하는 정현이! 브라우니 강아지를 욕조에 순건을 깔고 수건위에 고히 모셔놓고는 양치를 했다! 그리고 걸음마 하며 넘어질때 그토록 사용하라고 사용하라고 해도 쓰지 않던 모자! 동생 땡큐만날 준비하며 짐 정리하니 작아진 모자를 쓰겠다고 날리다! 정현아 동생에게 물려줄건 물려주고 정현이가 할 건 미리미리 챙겨서 하자! 어설프지만 엄아.아빠와 대화하며 자기의사도 표현할줄 아는 정현이가 넘 귀엽다^^ 2018. 2. 20. 35개월 아기의 설날은? 2018년 2월 3살 정현이의 설연휴 모습을 담아 보았다. 2018. 2. 15 정현이 35개월 18일, 1084일 명절음식 준비가 끝난 할머니집에서 사촌 오빠, 누나가 어릴적 가지고 놀던 뽀로로 노트북을 가지고 혼자 잘 논다. 4살이 되니 이제 혼자서 놀때도 부쩍 늘엇다 2018. 2. 16 정현이 35개월 19일, 1085일 정현이가 정현이 큰 할아버지, 정현이 고모 할머니, 아빠의 큰 외숙모, 아빠의 작은 외삼촌 등등 어른들에게 새해 인사도 드리고 용돈도 받고, 장난감도 받아 왔다 아빠의 외 사촌 형님의 딸 유정.유빈 누나들에게서 레고와 비슷한 장난감 선물을 받았다 정현이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 하던 덤프트럭 둘째 큰 할아버지 집에 가니 버리실 꺼라고 주셨다! 덤프트럭고 함께 받아온 동물들 덤프럭에 .. 2018. 2. 20. 35개월 1080일 잠들기전 엄마아빠와의 대화 2018. 2. 11 정현이 35개월 14일 1080일 잠들기전 엄마.아빠와 함께 나눈 대화를 들어보자! 작은 자동차(정현이가 자주 가지고 노는 미니카 장난감)은 할머니집에 갔다놓고 큰 자동차는 고모집에 갔다놓고 로봇으로 변신하는 자동차는 10살 되면 사준면 된다 정현이는 이제 4살 이니깐 아빠는 6년동안 정현이에게 장난감 선물을 안해도 되는걸까? ㅎㅎ 2018. 2. 17. 35개월 미용실에서 커트? 컷트? 2018. 2. 10 정현이 35개월 하고 13일 154주 1일 1079일. 미용실에 왔다 그동안 어리기에 컷트인지? 커트인지? 무튼 머리를 할 때면 엄마 혹은 아빠가 안아주고 있든지 먹는것을 주든지 해야 했는데 이제 먹는걸 안 주어도 혼자 미용실 의자에 잘앉아 있고 머리손질 받으면서 대화가 된다 아직 유아라 여전히 장난은 치지만 의젖하게 머리 잘하고 설연휴 어른들 뵐 준비를 하였다 2018. 2. 10. 이전 1 ···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