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221

99일 아기 소휘 옹아리는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다! 대신 웃음을 보여줄게요! 2018. 6. 4땡큐 소휘 출생 99일엄마. 아빠는 99일 아기 소휘의 옹아리를 듣고 싶다!간질간질 웃어봐! 말해봐!~그러나 소휘는 무응답! 엄마.아빠 노력이 대단해요! 그 노력을 봤어 내가 한번 웃어줄게요! 2018. 6. 25.
결혼 기념일 4살 정현이는 독감 2018. 6. 21 결혼 기념일 우리 부부는 외식으로 기분전환 하고 아이들을 맡겨놓고 영화놀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첫째 4살 정현에게 독감이 찾아왔다. 퇴근길 정현 맘으로 부터 정현이가 아무것도 먹지않았다는 말과 함께 초코 아이스크림을 사오라는 말을 들엇다. 몸이 아프면 편두 부터 아프기 시작해 아무것도 먹지 않는 정현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은 잘 먹는다. 절대 혼자 퍼먹지 않고 아빠가 먹여달라고 한다. 그래서 땡스아빠는 숟가락으로 퍼서 한입한입 먹여 주엇다! 그리고 우리의 결혼기념일은 케익과 와인처럼 보이는 포도쥬스 한잔으로 마무리 하였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옆에서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이 이쁘게 성장하여 주고 있음에 감사하다 2018. 6. 22.
엄마의 장난에 반응하는 93일 아기 2018. 5. 29 땡큐 소휘의 출생 93일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있는 소휘!엄마.아빠가 무엇인가 먹고 있으면 음식을 따라 눈이 따라 오는 소휘!몸무게가 6kg이 넘고 주변에서 음식을 먹을때 입맛을 다시면 이유식이 할 때가 된 것이라고 말 한다.보통 육아 책에 그렇게 나와 있다! 그런데 모유수유를 하면 6개월 부터 분유수유를 하면 4개월 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라고 하는데 소휘는 모유수유만 하고 있다. 소휘는 6kg도 넘엇고 음식을 따라 눈도 따라오고 입맛도 다시는데 그럼 지금부터 이유식을 해야할까? 6개월 부터 할까? 고민 고민 하게 된다. 결국 6개월 부터 이유식을 하기로 하였다.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일까? 다시 오늘 육아일기의 본론으로 들어가자!아빠는 종종 엄마로 부터 둘째 소휘의 사진 .. 2018. 6. 21.
91일 아기 소휘 원피스 입고 교회가요! 2018. 5. 27 소휘가 태어난지 91일 아기 옷은 몇번 안 입히고 나면 작아저서 못 입힌다! 물려받은 옷 이긴 하나 이쁜 아기 원피스다! 부지런히 입히자는 생각으로 물려받은 첫 주일 부터 소휘에게 원피스를 입혀 교회로 갔다! 소휘야! 아빠가 새옷을 사오든 지인으로 부터 물려 받아 오든 이쁜 옷 많이많이 입혀줄게^^ 2018. 6. 20.
출생 89일 소휘는 아빠의 출근 시간에도 잠이 더 좋아요! 2018. 5. 25 탱큐 소휘가 태어난지 89일, 아빠는 변함없이 출근하며 가족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똑바로 보다 뒤집어 누워 자는 것을 좋아하는 소휘! 아빠는 소휘가 뒤집어 자며 혹시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걱정한다. 그래도 일찍 부터 밤중수유 안하고 8~9시간 잘 자주고 있으니 고마워~~^^ 2018. 6. 19.
86일 아기 소휘 원피스를 받았어요! 2018. 5. 22 땡큐 소휘 출생 86일 아빠가 야간 당직 근무 후 아침에 퇴근한 날 이며, 석카탄신일로 공휴일 이다 그래서 땡스아빠의 외사촌 누나의 집을 방문~~ 둘째 아기가 입던 옷들을 물려 받아왔다! 물려 받은 많은 옷중에 금방 작아질것 같은 옷! 그렇지만 넘 이쁜 원피스~ 바로 입혀보고 인증샷을 찍엇다! 이 옷은 외사촌 형님이 조카에선물한 옷인데 그 조카는 옷이 작아서 입지 못했는데 소휘가 물려받아 이쁘게 입니다! 2018.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