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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18

임신6주+3일 태아 땡큐의 심장박동 엄마.아빠의 계획과 하나님의 은혜로 탱큐를 만나고 심장박동까지 확인 하였다 계획 임신이였기에 이렇게 초음파로 땡큐를 만나기 이전에 엄마.아빠는 두줄로 탱큐가 우리에게 왔음을 알았단다 그런데 넘 일찍 초음파 검사를 해도 초음파에서 땡큐너를 확인 할 수 없고 피검사 밖에 못 하기에 초음파에서 우리땡큐가 보일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병원가서 땡큐의 심장박동 소리까지 듣고왔어!! 아빠는 출근해서 엄마혼자서 땡큐의 심장소리를 들엇지만 아빠도 엄마가 진료받은 자료보며 땡큐가 잘 있음을 확인했어! 그런데 엄마의 혈압봐봐~~ 완전 저~~~~혈압이야!! 하루전 땡스정현이가 고열로 아파서 엄마.아빠가 잠도 못자고 고생을해서 그런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집안 일에 아빠도 챙기고 환경적으로 이것 저것 챙겨야 할게 넘 많.. 2017. 7. 27.
땡스(정현) 동생 땡큐가 왔다 땡스(정현)을 만나며 아빠가 되었다! 그리고 28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아빠도 땡스도 그리고 엄마도 성장 하였다! 이제 또 한번 우리를 성장 시키며 행복을 가져다줄 정현이 동생 땡큐가 왔다 아주 초기이기에 엄마가 이번달 마지막주에 병원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하지만 엄마의 몸상태와 두번의 테스트 그리고 아빠 엄마의 계획된 일정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땡큐가 온 것 이다 땡스는 두줄 못보고 병원에서 초음파를 통해 아기집이 생긴것을 보았는데 땡큐는 두줄로 엄마.아빠에게 생명의 탄생을 알려주구나!! 땡스처럼 땡큐도 엄마 뱃속에서 부터 아빠가 많이 사랑할게^^* 2017.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