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w thank papa617

영차영차 뒤집기를 하는 생후 3-4개월 아기의 특성 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몇일전 저의 첫째 땡스 정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blog.naver.com/parkpark153 블로그가 흔히들 말하는 저품질에 걸려버린듯 합니다.ㅜㅜ 그러니 땡큐 이야기를 적으며 다양한 육아정보를 드릴 이곳에 더 애정이 가네요!! 서론은 이만 접고 오늘은 뒤집기를 하는 생후 3~4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체중이 출생 때의 2배 첫 두 달간은 하루에 30g정도, 그 이후에는 하루에 25g정도 체중이 늘어 출생 때의 2배 정도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머리둘래와 가슴둘레가 엇비슷해지고, 키도 출생시기보다 10cm 이상 자라 제법 사람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이후로는 체중과 신장의 증가가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 아기마다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표준.. 2017. 8. 29.
옹알이를 시작하는 생후 2-3개월 아기의 특성 엎드려놓으면 머리를 들고 웃기도 하고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옹알이를 하는 등 예쁜 짓을 하는 시기, 밤낮을 구분할 줄 알게 되므로 밤중 수유도 조금씩 줄이는 생후 2~3개월 아기의 특서을 살펴보자! 1. 혼자서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을 가누기 시작 한다는 것, 빠르면 생후 3개월 무렵에 목을 빳빳하게 들기도 한다. 세워서 안았을때 고개가 옆으로 기우뚱하거나 뒤로 넘어가지 않으면 목 가누기가 완성된 것 이다. 목을 완전히 가누며 머리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진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목을 받쳐 안아야 안전하다. 2. 손을 바라보며 놀기 시작한다. 꼭 오므리고 있던 손이 펴지기 시작해 장난감을 잠시 쥐기도 한다 손을 바라보고 놀기도 하고 주먹을 통째로.. 2017. 8. 28.
땡큐의 만남을 기념하며 땡스의 900일 땡큐의 만남을 기념하며 2017. 8. 16.
땡큐 임신 8주 4일 절대안정이 필요해요 2017. 8. 8 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땡큐맘이 지난번에 이어 어제 밤에 또 하혈을 하였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그리고 첫째 정현이를 나와 함께 돌봐야하니 많이힘든것 같고 직장스트레스가 신경을 많이 예민하게 만들고 있는것 같다 맘 같아서 일 그만두고 쉬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우리 땡큐는 잘자라고 있구나!! 잘크고 있어주니 엄마 아빠가 고마워!~~ 아빠가 밤에 엄마배 어루만지며 엄마도 땡큐도 건강하라고 주께 기도했단다 둘째는 첫째와 다르게 와이프가 아파도 맘대로 도와주지 못하고 첫째도 어리기에 어러가지로 힘든일이 있다!~~ 둘째 땡큐를 만날 준비 하며 우리가족 모두가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다!! 2017. 8. 8.
몸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생후 1 ~ 2개월 아기의 특성 안녕하세요! 땡스 아빠 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생후 1~2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 보기로 합시다.^^ 생후 1~2개월 아기의 특성 1. 몸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양쪽 손과 발을 고르게 움직이고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한다. 이런 행동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입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하는 기초 단계 이다. 간혹 젖을 배불리 먹지 않았거나 스킨십 부족으로 생기는 욕구 불만의 표시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 이다. 이런 행동은 어느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말고, 항상 손을 깨끗하게 하는데 신경을 쓰도록 하자! M자 모양으로 구부려져 있던 다리도 점차 곧게 펴지고, 기저귀를 갈 때마다 쭉쭉이 체조를 해주면 곧은 다리 모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2. 몸의 발육 속.. 2017. 8. 6.
땡큐 임신 7주 +5일 2017. 8. 2 땡스 정현이 동생 땡큐가 우리에게 온지 7주 +5일 즉, 정현 맘 이자 내사랑이 임신 7주 +5 일 이다! 처음 병원진료후 한주 만에 다시 병원을 가게 된 것!!! 원래는 한달후에나 가려했는데~~~ 임신초기 조심해야 하는데 최근 정현이도 아팠고 연달아 방학이고~~ 이런저런 일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받는 날이 많았던 것 인지... 하혈도 하고 몸도 계속 안좋아 보여 한주만에 병원을 다시찾아 땡큐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다행히 땡큐는 잘크고 있고 엄마는 예상 처럼 피곤해서 컨디션이 안좋은 것~~ 이제 푹~~ 쉬며 땡큐도 엄마도 건강하길 바래~~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