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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 thank papa617

엄마,아빠 맘마 등 간단한 말을 시작하는 생후 11~12개월 아기 특성 '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는 생후 11~12개월 아기의 특성을 저 땡스 아빠와 함께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시기에는 엄마,아빠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빠르면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 혼자 몇 발짝 떨 수 있게 된다. 걸음마를 배우는 모양을 보고 아이들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데, 성격이 느긋한 아이는 천천히 걷기 시작해 잘 넘어지지 않지만, 성격이 급한 아이는 빨리 걷다가 자주 넘어진다. 만일 겁이 많은 아이라면 한 걸음 내딛다가 털썩 주저앉곤 한다. 모든 신체 발달에 훈련과 연습을 해본다. 또한 이때 쯤 되면 기어오르는 동작도 능숙해져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2017. 9. 29.
먹는 것보다 노는 게 더 좋은 생후 10-11개월 아기 특성 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오늘은 몸무게의 증폭은 줄어들고 키가 많이 자라는 생후 10~11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 보려고합니다. 이시기의 아기는 먹는 것보다는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말을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언어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설 수 있다. 생후 10~11개월이 되면 아기는 능숙하게 기어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소파나 탁자를 짚고 일어나 이를 붙잡고 혼자 설 수 있습니다. 물론 주춤해하며 금방 앉아버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혼자 서는 연습을 반복 하다 보면 서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걸음을 떼게 되는 것 입니다. 운동 기능 발달이 빠른 아이의 경우 이때 부터 한두 걸음 떼기 시작 합니다. #. 손가락 조작 능력이.. 2017. 9. 27.
이유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생후 9-10개월 아기의 특성 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우리의 아기들은 모유나 분유를 통해 섭취하던 영양을 어느 순간 부터 이유식을 통해 섭취해야 할때가 옵니다. 그 시기가 생후 9~1개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은 하루에 세번 주고, 이유식을 먹인 후 꼭 수유를 하는 습관을 통해 아기의 먹는양이 늘어나도록 하자! 자, 이제 생후 9개월 10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손을 잡아주면 걸을 수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시기.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한시도 가만이있지 않고 기거나 붙잡고 일어나 움직이려고 한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면서 붙잡고 서는 게 능숙해지면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 걸울 수 있게 된다. 많이 기었던 아이라면 다리와 허리의 힘이 강해 걷는 것도 안정적이지만, 기지 않고 바로 선 경우에는 아직 힘이.. 2017. 9. 26.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으로 우리아이 건강체크하자! 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되고 처음 아기똥을 만날때 그리고 그 똥의 변화에 예민했던 초보아빠의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땡스가 태어나서 돌 까지 늘 조심조심 스러웠던 아이의 배변활동을 생각하니 작은 도움이 될만한 어플이 하나 생각 납니다 지금도 저 땡스아빠의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는 아기똥솔루션 매일유업의 앱솔루투 아기똥 솔류션은 분명 초보 엄마.아빠들에게 도움이 되는건 맞는데 구지 왜 똥을 연구 하는 것일까? 앱솔루트는 모유수유아의 아기똥을 닮기위한 고집으로 아기똥을 연구하여 아기에게 알맞은 이유식을 만들기 위함이라 한다 무튼 우리는 이러한 정성을 고마운 서비스로 제공 받으면 되는 소비자 이다! 아기똥솔류선의 기본 4가지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똥에 대한 상담.결과.지식.셀프진다 이렇게.. 2017. 9. 25.
기면서 잡아주면 걷는 생후8-9개월 아기 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우리 아기 언제 설까? 궁금하신 부모님들 많으시죠? 능숙하게 기면서 잡아주면 걷는 시기인 8~9개월 아이의 특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생후 8개월과 9개월 사이는 기는 동작이 매우 능숙해지면서 붙잡고 서기도 합니다. 또 모방과 기억력이 발달하는 시기므로 많은 자극을 주는게 좋습니다. 한 단어 말을 하기도 하고 '짝짜꿍' 등을 따라 하기도 합니다. #. 붙잡아주면 일어선다. 빠르면 생후 7~8개월경부터 물건을 붙잡고 일어서려고 시도하다가 생후 8~9개월이 되면 엄마 손을 잡고 서거나 몇 걸음씩 발을 뗍니다. (땡스도 8개월 말부터 걷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이때 손과 발을 움직여주는 놀이로 근력을 키워주고, 움직이기 편하도록 넉넉한 옷을 입히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집 안에서.. 2017. 9. 24.
낯가림이 심해지는 생후 7-8개월 아기의 특징 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오늘은 낯가림이 심해지는 시기인 생후 7~8개월 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려 합니다. 생후 2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낯가림을 시작하고 생후 7개월경이 되면 낯가림이 최고에 달해 엄마 아빠 아닌 낯선 사람을 보면 울며 보챈다. 아이에게 상대방을 관찰할 여유를 충분히 주도록해보자! 1.무릎으로 기기 시작한다. 앉아 있다가 무릎으로 기는 자세로 바꿀 수 있으며, 나아가 무릎으로 기기도 한다. 이것은 등이나 허리의 근육을 그만큼 조절 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이 시기에는 팔다리와 등 근육이 부쩍 발달해서 기는 동작이 매우 능숙해진다. 엎드려서 배로 기기 시작해 배를 들고 무릎으로 기다가 혼자 설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무릎을 세우고 기게 된다. 기는 단계는 아기들마다 다르므로 이 과정을 .. 2017.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