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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6
땡큐 소휘 346일, 11개월 11일
■12개월 아기 삼식이
삼식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
하루에 집에서 밥을 몇번 챙겨 먹는가에 따라서 일식이, 이식이, 삼식이 라는 것 말이죠.
11개월 아기 소휘는 삼식이에 22시 30분 분유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는 아이 입니다.
다른 어떤 음식 보다 밥을 좋아 합니다.
오전 9시 30분 아침을 먹고 나서부터 잘 놀기 시작 합니다.
아무리 늦게 자도 아침 9시 반이 되면 일어나 아침을 찾는 11개월 소휘로 엄마는 힘들어하죠!
낮잠 또한 아침.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잘 잔답니다.
삼식이라서 엄마. 아빠가 피곤하긴 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분유를 줄여주엇고 이제 마지막 먹는 잠들기전 분유만 끝으면 되기에 고맙고, 이유식도 모두 잘 소화 시키고 이제 어른들이 먹는 밥에 국물과 함께 주면 되는 소휘가 잘 먹고 잘 성장하여 주고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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