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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9
땡큐 소휘가 태어난지 83일.
아빠는 소휘의 웃음을 보기 위해 종알종알 아기 소휘에게 재롱을 떨엇지!
소휘는 아빠가 안스러웠는지 내가 한번 웃으주고 옹알이 한번해줄게 라고 하는 것 처럼 아빠에게 미소와 함께 옹알옹알 뭐라뭐라 하며 옹알이를 해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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