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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2일
땡큐 소휘 411일, 13개월 17일
회사에서 받거나 리워드 앱을 통해서 종종 문화 상품권이 생긴다. 그리고 그 문화 상품권으로 치킨을 시켜 먹곤 한다. 5살 오빠 보다 더 많이 더 잘 먹는 13개월 여자아이 소휘의 치킨 사랑을 보자!
아랫입술을 늘 깨물고 있다 먹을 때는 오동통 입술이 보인다. 입안 가득 치킨으로 볼이 터져 나갈 듯 하고 양손에는 음식 욕심으로 가득하여 치킨을 들고 있어야 성질 내지 않는다.
아빠도 요즘 먹기만 먹고 활동이 없어 다이어트가 필요 한데, 우리 땡큐 소휘의 배를 보아 하니 터저 나갈 것 같다.
우리딸 아빠와 함께 다이어트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함께 먹방 이라도 찍어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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