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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30일
땡큐 소휘 15개월 4일, 태어난지 459일.
엄마.아빠 그리고 오빠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집에서 매일매일은 못하지만 가정예배드리고 하다보니 15개월 땡큐 소휘도 자연스럽게 기도하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손을 모은다.
엄마.아빠가 예배하며, 기도하며...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고 싶단다. 어릴적 부터 예수 믿어 잘 자라는 땡큐 소휘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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