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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0일
첫째 땡스 정현이 1423일(46개월 23일)이며, 둘째 땡큐 소휘가 329일(10월 25일)이다.
감사한 것은 둘째 소휘의 옷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들어온다는 것 이다.
그덕에 주일 아침 타지에 나가 있는 엄마 대신 아빠가 이쁜 옷을 찾아 입히는데 힘들지 않았다.
또, 하나 감사 한 것은 토요일 오후 할머니가 우리집에 와서 잠도 같이 자며 정현이와 소휘 둘을 아빠 혼자가 아닌 할머니와 함께 돌봤다는 것 이다.
정현이와 소휘가 무럭무럭 자라며 때때론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한다.
뭐든지 받아 본 것이 이어야 줄줄도 안다고 하였던가? 정현이와 소휘가 많은 사랑받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배풀어 주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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