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 9. 11
■땡큐 소휘 2살, 563일(18개월 16일)
다른 포스팅은 몰라도 육아일기는 꾸준히 쓰자!라고 늘 다짐 하지만 아이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은 늘어나지만 육아일기의 포스팅은 늘 밀리고 있다. 반성해야겠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 땡스는 입원중이였고(다행히 명절 연휴에 맞추어 퇴원은 하였다) 아빠가 명절 연휴 전 이른 퇴근을 하고 둘째 땡큐 어린이집으로 향해 땡큐를 찾아왔다. 그때 18개월 땡큐가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였길래 고맙게 받고 명절 내내 차에 그대로 싫어 두고는 본가와 처가에서 땡큐 소휘의 선물세트로 깔깔 웃으며 보냈던 기억이 난다.
■고마운 18개월 아기 땡큐
땡큐야! 지난 명절 굴비 두마리 참기름 스팸 김 등 푸짐한 명절 선물세트로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소휘의 삶에 매일매일 웃을 일들이 많이 있기를 아빠가 소망해!
반응형
'육아일기 > 땡큐(소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0일 아기는 코로나 이전 부터 확찐자! (4) | 2020.03.09 |
---|---|
18개월 아기 낮잠 카봇이 보우하사! (6) | 2020.02.28 |
18개월 여자 아기 땡큐의 아이스크림 사랑 이야기 (8) | 2020.02.26 |
17개월(545일) 여자아이 콘푸레이크 흡입을 보라! (4) | 2020.02.25 |
17개월 532일 아기 땡큐 (0) | 2020.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