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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주일 오전 교회 가는 길.
둘째 땡큐 17개월 532일.
둘째 땡큐의 사진을 보면 1/3이 먹는 사진인듯 하다.
이러다 우리 딸 돼지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된다.
늦은 육아 일기를 쓰고 있는 오늘 땡큐가 둘돌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먹고 있다.
오늘도 몇일 당겨 축하해준 생일로 초코케익을 흡입하셨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입에 먹는 것을 달고 살았으니 좀 더 크면 아빠와 함께 산이라도 타며 다이어트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아빠와 함께 살찌고 있는 소휘야 좀 더 크면 아빠랑 운동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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