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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8
땡큐 2살, 590일(19개월 12일)
최근 휴대폰 속에 잠들어 있던 사진들을 컴퓨터에 옮겨 놓고 밀린 육아 일기의 포스팅을 하나하나 올리고 있다. 둘째 아이 땡큐의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역시 먹는 사진이 많고 너무나도 잘 먹는다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집박 활동을 못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살이 확찌는 확찐자라고 하던데 우리의 둘째 땡큐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너무나도 잘 먹고 딩굴딩굴 확찐자가 되어있다. 땡큐와 아빠와 동내 뒷산 올라가 맑은 공기 마시며 다이어트 하자!
땡큐가 둥실둥실 살이 확찐자가되어도 아빠는 땡스를 사랑해! 그리고 더 포동포동 살찌기 전에 아빠랑 같이 운동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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