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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5
땡큐 2살 790일(25개월 30일)
이불 빨래를 위해 셀프빨래방에 함께 왔다! 빨래방 자판기 앞에서 이거~ 이거~ 하면서 음료수를 먹겠다는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주신다. 오빠 땡스는 두 돌까지 당류가 포함된 초콜릿을 포함해 음식을 구별해 먹었고 탄산음료는 지금도 먹지 않는데 땡큐는 이미 모든 음식을 분별하지 않고 먹고 있다. 오렌지 색색 역시도 남김없이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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