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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14

둘째 아기 소휘의 200일 기념 축하 파티! 2018. 9. 17둘째 소휘가 태어난지 204일첫째와 다르게 육아일기도 자주 못적고 있고, 예방접종도 간혹 잊여버렸다가 늦게 맞춘다!그러다 보니 첫째때 챙겨주엇던 50일, 100일, 200일등등 기념일을 챙겨주는 것 또한 잊여버리고 산다.둘째 소휘의 200일이 몇일 지나긴 했지만 첫째도 챙겨준 200일 기념 축하를 둘째 소휘에게도 해주기로 했다. 우선 몇일전 휴대폰을 바꾸며 우리집으로 들어온 AI 스피커 클로버가 소휘의 200일 축하곡을 틀어준다.(말만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AI 스피커 이다. AI라고 하면 스스로 학습하며 점점 발전해야 하는데 통신결합을 하며 들어온 클러버는 학습기능이 없고 그냥 명령어를 검색하는 수준의 스피커 이다. 즉 세팅된 값만으로 지늠 있는 기능만을 사용 가능하고 학습을 통한 발.. 2018. 9. 20.
6개월 아기 족발 먹어도될까? 2018. 9. 16 소휘가 태어난지 203일 주일 교회를 가기위해 걸음마 신발을 신게된 이야기를 했고, 저녁 가족들이 야식으로 족발을 먹을때 소휘가 처음 족발 맛을 봤다는 이야기를 놓치고 글을 올렸다 그래서 6개월 아기 족발 먹는 사진으로 또하나의 육아 일기를 남겨본다 오빠 소휘도 어린 월령부터 족발 뼈다귀를 잡고 아무지게 잘 뜯어 먹는다 예방접종도 밀려 접종주사 2대를 맞고 왔으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겠지! 족발로 받은 스트레스 날려버리렴!~ 첫째 땡스도, 둘째 땡큐 소휘도 6개월 부터 족발을 맛 보았지만 알레르기 증상이나 배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아들.딸 잘 커주고 있기에 고마워! 2018. 9. 19.
203일 아기소휘 걸음마 신발 2018. 9. 16 소휘가 태어난지 6개월 21일, 203일 이다! 주일예배를 위해 소휘 옷을 입히며 옷에 어울리는 아기 양말을 찾아보았지만 아직 너무나도 큰 양말들이 많았고, 6개월 아기 소휘에게 맞는 양말은 오늘 입은 옷과 어울리지 않았다 양말을 찾던중 발견한 걸음마 신발! 양발 대신 신겨보았다! 딸랑딸랑~ 소리도 나고, 소휘의 장난감이 되어주며, 옷과 잘어울리니 참 좋은 아이템인듯 하다! 오빠는 육아일기 자주자주 적어주엇는데 소휘는 200일이 자나고 있는 지금까지 성장기록을 많이 남겨주지 못해 미안하네~ 200일 축하도 못했으니 곧 200일 파티도 하자! 2018. 9. 17.
154일 아기 소휘의 다양한 표정 2018. 7. 29 소휘가 태어난지 154일.둘째 소휘는 복덩이다.선물도 많이 들어왔고, 물려 받은 옷들도 많다.이쁜 옷들도 많이 받았는데 다 입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기는 금방금방 자라기에 옷은 금방 작아진다.부지런한게 이쁜 옷을 입혀 보려고 노력한다. 주일 교회가며 입힌 옷에 모자도 쒸어주어 보았다.고숨도치도 자기자식은 이쁘다는 것 처럼 땡스아빠는 소휘가 아기답게 통통하니 이쁘다!이사진 이력을 보니 7.30일 오전인데 아래 사진들은 29일...30일날 소휘와 함께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식탁을 배경삼아 154일 아기 소휘 촬칵!둘째다 보니 새로운 일이 있거나 다른 옷을 입을 때 마다 사진찍으며 흔적을 남겨 놓는 것이 벅차다!소휘야 그래도 아빠는 육아일기를 남기며 소휘의 추억을 남기기 .. 2018. 8. 28.
110일 아기 소휘 부스터 처음 사용한 날 2018. 6. 15 소휘가 태어난지 110일 이다. 아빠가 야간 당직 근무 후 퇴근길에 할머니집에 들려 오빠가 사용하다 나둔 부스터를 가지고 왔다 2아이의 아기 물건들이 집에 있으니 쫍은 집이 더 쫍아 보인다! 그래서 오랬동안 사용하지 않는 아기용품을 할머니집에 나두곤 한다. 아빠는 부스터 뿐만 아니라 쏘서도 함께 가지고 왔기에 오랬동안 묵혀있던 쏘서와 부스터를 딱고딱고 또 딱아야만 했다 아빠가 쏘서 조립을 하고 부스터 딱기 위해 소휘는 바운스에 앉아 있어야 했다 문화센터에서 빌린 바운스에 쏘서의 장난감을 올려주니 소휘가 잠깐 동안은 웃으며 잘 앉아있어준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아빠가 있으니 엄마는 오랬만에 미용실을 향해 나갔고 모유만 먹는 소휘가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엄마 모유만 먹다 보니 유.. 2018. 7. 4.
100일 아기의 불편한 아침. 2018. 6. 5 소휘가 태어난지 100일 100일 파티는 가족들이 모일수 있는 토요일로 몇일 앞당겨서 했다! 6월 5일은 소휘의 진짜 100일 이다. 100일 파티도 앞당겨 했고 여러 사람과 100일을 기념하며 나는먹는 떡도 돌리기 위해 출근 하였다 그런데 잠시 100일 아기 소휘의 아침을 보자! 소휘야! 너 지금 어뗳게 자고 있는거니? 아기 침대 매트릭시에 얼굴을 파 묻고 옆드려자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구나!! 나의 공주님아 이쁘게 자자~~~ 아빠가 밤에도 소휘자는 모습 자주자주 확인해서 이렇게 힘들게 안자도록 해줄게! 201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