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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14

신생아 땡큐(소휘)출생 5일 6일째 모습 2018. 3. 2 땡큐(소휘)가 태어난지 5일째 땡큐 너가 있는 곳은 태어난 병원도, 우리 집도 아닌 웰여성의원, 따지고 보면 병원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엄마와 함께 산후 조리원에 있는 거란다! 너와 같은 신생아 들이 있는 3층에는 면회도 자유롭지 못해! 왜냐하면 땡큐 너와 같은 아기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엄마와 아빠만이 면회가 되는 곳이란다! 물론 잠깐 잠깐 너의 오빠가 다녀가긴해! 무튼 조리원에 있는 엄마를 도와줄겸, 땡큐 얼굴도 볼겸 땡큐가 퇴어난지 5일째 이며, 조리원에서 3일째인 이날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 땡큐를 조금이나마 길게 앉아준것 같네! 아빠의 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땡큐의 모습을 잘 간직할게! 아빠 말에 반응하며 웃어준 우리 땡큐! 나중에 아빠.. 2018. 3. 4.
땡큐(소휘) 출생 4일 조리원에서 두번째 날 2018. 3. 1 땡큐가 태어난지 4일째 되는 날! 2월의 마지막 날 28일에는 땡큐가 병원에서의 3일을 보내고 엄마와 함께 퇴원하여 조리원으로 입소 하였다! 지금 생각하니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이동하며 태어나서 4일의 기간중 아빠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날이 3일째 날이였는데 3일째 날에는 땡큐의 사진 하나 없네 그래도 병원에서 아기수첩 받고 아기 수첩에 찍힌 땡큐의 발도장을 받아 왔다 3월 1일 아침 아빠의 출산 휴가 3일은 끝나고, 오빠 정현이의 방학도 끝 그래도 3월 1일은 공휴일이니 땡큐의 출생 4일째도 아빠는 쉬고 있단다^^ 공휴일과 연달아 쉬게해줘서 고마워 땡큐야~^^ 엄마도 혼자서 활동 가능하고 조리원에 입소 하였으니 아빠는 땡큐 오빠 정현이와 함께 꿈나라 여행하며 집에서 밤을 보냈단다.. 201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