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엄마도 쉬게하자1 11개월 335일 이유식 No, 주말에는 엄마도 쉬게하자! 2019. 1. 26.땡큐 소휘 11개월, 335일 곧 돌이 다가오는 주말 이다!우리집 앞 사거리에 보면 현수막들이 줄줄이 걸려 광고를 하고 있다.그중 "주말에는 엄마도 쉬게하자!"라는 문구도 있다. "엄마도 쉬게하자"라는 문구 처럼 우리 집도 종종 주말에는 외식을 한다.외식을 한다고 무조건 쉽고, 편한것만은 아니다.그나마 유아 놀이터가 있는 식당이라면 조금 정신을 차리고 밥을 먹을 수 있다. 5살 아들은 유아놀이터로 보내고 11개월 소휘는 아빠가 먹는 삼계탕의 닭고기 살과 국물에 밥을 말아먹였다! 11개월이 되니 이유식도 완료기 이유식으로 끝나가고, 그냥 국물에 밥을 먹여도 잘 먹는다."우리 아이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에요."라는 분들도 주변에 많은데 우리 아이들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201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