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임신88

임신중 질병 민간요법과 한약으로 다스리자! 임신을 하면 저항력이 약해져 잔병치레가 잦아진다. 하지만 변비, 감기, 두통 같은 사소한 질병에도 약을 쓸 수 없어 난감할 때가 많다. 독한 약 대신 몸에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민간요법과 보약으로 잔병을 치료하여 보자! 부작용 없는 민간요법 민간 요법은 대부분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의사의 처방이 내려진 약이라고 할지라도 찜찜하기 마련 이다. 꼭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병이 아니라면 민간요법에 의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감기 피로, 수면 부족, 추위 등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감기에 쉽게 걸린다. 감기에 걸리면 몸에 오한을 느끼며 열이 나고 재채기, 콧물 같은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 때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추천 민간요법 1.. 2018. 1. 14.
예비 아빠의 아내 돌보기 처세술 안녕하세요!땡스 아빠입니다."얼마전 아내가 임신했다! 남편은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제목으로포스팅 하였는데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 예비 아빠들의 처세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임신 중기가 되면 아내는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한 것이 많다.여기저기 아픈 아내를 위해 예비 아빠들이여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자!퇴근 후 힘들더라도 사랑의 손길로 마사지나 안마를 해주자. 그럼 아내 사랑 아기 사랑이 듬뿍 묻어날 것이다.땡스 아빠는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 아내에게 배를 마사지 해주며 태담을 해준다.그럼 아내도 좋아하고 태아도 태동으로 통통 하며 신호를 보내온다.물론 땡스 아빠는 태아 땡큐가 둘재 이기에 첫재 땡스와 함께 마사지 해주며 동생에 대한 사랑도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 #예비 아빠의 처세술 복부나 허리.. 2018. 1. 13.
임신중기 영양관리 방법 칼슘과 섬유소 섭취가 중요한 임신중기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영양관리 하고 아기도 엄마도 튼튼해지자! 태아가 자람에 따라 엄마의 몸은 단백질과 칼슘 등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한다. 칼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 근육 수축, 혈액 작용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태아는 급격하게 골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임신중 칼슘이 다량 필요하다. 임신 중기 영양 관리 원칙 칼슘 섭취가 높은 식사를 한다. 칼슘은 임신 초기부터 엄마의 뼈에 축적되어 있다가 태아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한다. 멸치나 뱅어포는 중요한 칼슘 공급원이지만 염분을 조심해야 한다.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녹색 채소류, 달걀, 아몬드, 참깨 등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 식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칼슘을.. 2018. 1. 12.
꼼질꼼질 통통 태아의 건강 징표 태동 꼼질 꼼질 통통 느껴지는 태동은 아기가 보내는 태아의 건강 신호 이다. 또 아기와 엄마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태동 이다. 이전까지는 임신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다가 태동이 시작되면서 아기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된다. 신기한 태동 이야기 태동이란 태아가 뱃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뜨한다. 처음에는 소화가 되는 것처럼 장이 꼼질꼼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거리는 듯하다. 또는 작고 딱딱한 공이 물 위에 둥실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태동을 금방 알아차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태동은 보통 임신 19~20주를 전후해서 느끼게 되는데, 이 때가 전체 임신 기간 중 한가운데 시기 이다. 태동이 처음 있던 날을 기록해두면 분만 예정일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피하.. 2018. 1. 11.
임신 때부터 정성 들이면 모유가 펑펑 나온다! 임신 때부터 정성 들이면 모유가 펑펑 나와 아기에게 부족함 없이 모유를 공급해 줄 수 있다. 사랑스런 우리 아기를 위해 오늘은 임신 중 유방 관리법을 알아보도록하자!! 임신 중 유방 관리법 아기의 최고 음식은 모유다. 모유가 잘 나오게 하려면 임신 때부터 미리 관리를 잘해야 한다. 유방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함몰유두, 편평유두도 미리 교정한다. 임신 중기부터 신경 써야 할 유방 관리법을 보자! 임신 중 유방 관리 원칙 임신과 함께 유방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뇌하수체에서 프랅틴이라는 젖분비 호르몬이 나오는데,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호르몬 분비량이 계속 늘어나다가 출산을 하면 작용이 아주 활발해져 젖을 만들기 시작한다. 임신 중기로 접어들면 유방은 더욱 커지고 젖꼭지 주변이 넓어지면서 갈색을 띠게 .. 2018. 1. 9.
임신선이 나타나며 요통이 심해지는 임신 7개월 산모와 태아의 변화 임신 7개월(만24~27주)가 되면 임신선이 나타나며 요통이 심해진다 자궁의 크기가 점점 커져 배가 트기 시작하고 색소 침착도 일어난다. 배가 불러옴에 따라 허리를 뒤로 젖히고 걷기 때문에 요통이 생길수 있으며, 변비나 치질 등도 생긴다. 태아는 잠자는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이 일정해진다. 이러한 임신 7개월(24~27주) 산모와 태아의 변화를 땡스아빠와 함께 살펴보자! 임신 7개월의 메모 태아의 키 : 약 37~39cm 태아의 몸무게 : 약 900~1kg 자궁저의 높이 : 약 20~24cm - 서서히 육아용품을 준비한다. - 아기를 어디서 낳을 것인지 결정해 병원을 옮긴다면 이달에 한다. - 정기 검진을 빼먹지 않는다. - 걸을 때는 팔로 배를 감싸 안고 걷는다. - 임신중독증이 되지 않게 주의한다. .. 201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