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임신89 임신 8개월(만28~31주) 태아와 산모의 변화 임신 28주부터는 정기 검진을 2주에 한 번씩 받도록 한다. 그만큼 출산이 임박해졌다는 신호이므로 행동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태아가 급격히 커지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하루하루 배가 부르는 게 달라진다. 조산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임신 8개월 땡스아빠와 함께 태아와 산모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임신 8개월의 메모 태아의 키 : 약 40~43cm 태아의 몸무게 : 약 1.5~1.8kg 자궁저의 높이 : 약25~28cm - 임신으로 인한 각종 트러블이 심해진다. - 갈비뼈에 통증이 느껴진다. - 출산용품을 준비하고 아기 방도 꾸며놓는다. -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는다. - 넘어지거나 배에 충격이 가는 일은 피한다. - 장시간 여행은 조산의 우려가 있다. 만 28주 태아는 얼마나 자랐을까? .. 2018. 1. 14. 임신중 질병 민간요법과 한약으로 다스리자! 임신을 하면 저항력이 약해져 잔병치레가 잦아진다. 하지만 변비, 감기, 두통 같은 사소한 질병에도 약을 쓸 수 없어 난감할 때가 많다. 독한 약 대신 몸에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민간요법과 보약으로 잔병을 치료하여 보자! 부작용 없는 민간요법 민간 요법은 대부분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임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의사의 처방이 내려진 약이라고 할지라도 찜찜하기 마련 이다. 꼭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병이 아니라면 민간요법에 의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감기 피로, 수면 부족, 추위 등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감기에 쉽게 걸린다. 감기에 걸리면 몸에 오한을 느끼며 열이 나고 재채기, 콧물 같은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 때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추천 민간요법 1.. 2018. 1. 14. 예비 아빠의 아내 돌보기 처세술 안녕하세요!땡스 아빠입니다."얼마전 아내가 임신했다! 남편은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제목으로포스팅 하였는데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 예비 아빠들의 처세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임신 중기가 되면 아내는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한 것이 많다.여기저기 아픈 아내를 위해 예비 아빠들이여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자!퇴근 후 힘들더라도 사랑의 손길로 마사지나 안마를 해주자. 그럼 아내 사랑 아기 사랑이 듬뿍 묻어날 것이다.땡스 아빠는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여 아내에게 배를 마사지 해주며 태담을 해준다.그럼 아내도 좋아하고 태아도 태동으로 통통 하며 신호를 보내온다.물론 땡스 아빠는 태아 땡큐가 둘재 이기에 첫재 땡스와 함께 마사지 해주며 동생에 대한 사랑도 가르치게 되는 것 같다. #예비 아빠의 처세술 복부나 허리.. 2018. 1. 13. 임신중기 영양관리 방법 칼슘과 섬유소 섭취가 중요한 임신중기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영양관리 하고 아기도 엄마도 튼튼해지자! 태아가 자람에 따라 엄마의 몸은 단백질과 칼슘 등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한다. 칼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 근육 수축, 혈액 작용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태아는 급격하게 골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임신중 칼슘이 다량 필요하다. 임신 중기 영양 관리 원칙 칼슘 섭취가 높은 식사를 한다. 칼슘은 임신 초기부터 엄마의 뼈에 축적되어 있다가 태아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한다. 멸치나 뱅어포는 중요한 칼슘 공급원이지만 염분을 조심해야 한다.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녹색 채소류, 달걀, 아몬드, 참깨 등에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 식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칼슘을.. 2018. 1. 12. 꼼질꼼질 통통 태아의 건강 징표 태동 꼼질 꼼질 통통 느껴지는 태동은 아기가 보내는 태아의 건강 신호 이다. 또 아기와 엄마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태동 이다. 이전까지는 임신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다가 태동이 시작되면서 아기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된다. 신기한 태동 이야기 태동이란 태아가 뱃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뜨한다. 처음에는 소화가 되는 것처럼 장이 꼼질꼼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거리는 듯하다. 또는 작고 딱딱한 공이 물 위에 둥실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태동을 금방 알아차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태동은 보통 임신 19~20주를 전후해서 느끼게 되는데, 이 때가 전체 임신 기간 중 한가운데 시기 이다. 태동이 처음 있던 날을 기록해두면 분만 예정일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피하.. 2018. 1. 11. 임신 때부터 정성 들이면 모유가 펑펑 나온다! 임신 때부터 정성 들이면 모유가 펑펑 나와 아기에게 부족함 없이 모유를 공급해 줄 수 있다. 사랑스런 우리 아기를 위해 오늘은 임신 중 유방 관리법을 알아보도록하자!! 임신 중 유방 관리법 아기의 최고 음식은 모유다. 모유가 잘 나오게 하려면 임신 때부터 미리 관리를 잘해야 한다. 유방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함몰유두, 편평유두도 미리 교정한다. 임신 중기부터 신경 써야 할 유방 관리법을 보자! 임신 중 유방 관리 원칙 임신과 함께 유방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뇌하수체에서 프랅틴이라는 젖분비 호르몬이 나오는데,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호르몬 분비량이 계속 늘어나다가 출산을 하면 작용이 아주 활발해져 젖을 만들기 시작한다. 임신 중기로 접어들면 유방은 더욱 커지고 젖꼭지 주변이 넓어지면서 갈색을 띠게 .. 2018. 1.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