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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9.
땡큐 16개월 509일
땡스 52개월 1603일
무엇이든 잘 먹는 땡큐가 봉지에서 과자 하나하나 꺼내 먹으며 윙크크하며 애교를 보여준다.
이제 16개월인데 오빠 보다 더 많이 먹고, 성격도 더 거칠고, 때론 여자여자 하며 애교도 보여주고 첫째와 둘째는 참 다른 것 같다. 같은 부모 밑에 태어나 자라는데 어쩜 이렇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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