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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1015일(33개월 10일) 여아
12월 6일 뼈다귀 해장국 집을 갔다 왔습니다.
평소처럼 저와 와이프는 뼈다귀 해장국을, 3살 딸과, 6살 아들은 갈비탕에 왕만두를 나눠 먹었는데 3살 땡큐가 고추를 하나 들더니 매운 것도 모르고 씹어먹는 모습을 보입니다. 청양 고추처럼 매운 고추가 아니라 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땡큐가 처음 고추를 먹는 모습이 추억이 될거 같아 영상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고추를 먹는 땡큐의 표정과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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