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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와 여행 추천

2살,5살 유아와 함께한 3번째 제주여행 - 대구에서→제주공항렌트카(1편)

by 땡스아빠 땡스아빠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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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또다시 제주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는 11월에만 3번째... 내년에는 해외로 나가야겠다.

새벽 4시 고이 잠들어 있는 5살 첫째 땡스와 2살 둘째 땡큐를 업고 차에 태운 뒤 대구공항으로 향했다.

대구공항의 주차요금은 1일 평일 13,000원, 공휴일과 금.토.일은 15,000원 우리는 한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대구공항에서 가까운 망우공원에 주차를 하여 두고 택시를 타고 대구공항으로 들어갔다.

대구공항에서 화물을 보내고 있는 2살 땡큐

대구 공항에서 제주로 날아가기 위해 가장 힘들엇던 부분은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꿈나라 여행 중인 어린아이들을 깨워 오는 것도 아니었다.


화물을 보낼 때 2살 땡큐가 계속 끌고 다니던 캐리어를 보냈다고 울기 시작한 것, 말이 안 통하는 2살(20개월) 아이에게 우여곡절 끝에 제주에서 다시 캐리어를 찾을 것이란 것을 설명을 해주니 알아듣는 듯하여 달랬다.

대구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2살 땡큐, 5살 땡스


배고픈 것을 못 참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먹이고 나니, 공항 이곳저곳이 신기한지 탑승전까지 아이들은 창가를 바라보았다.

 

제주행 비행기 탑승에 신난 5살.2살 남매. 땡스와 땡큐


비행기 이륙과 착륙 시 아이들이 울 수도 있고 사탕을 주면 울지 않는다는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첫째 땡스와 여행을 해본 결과 우리 집 아이들은 울음은 어디로 간지 모르겠고 떠따떠따 비행기를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2살 땡큐는 첫 비행이라 어떨지 몰라 이번에도 사탕을 준비하여 보았지만 사탕 따위는 필요 없었다.

 

제주공항 행선지 안내 간판


제주 공항을 도착하고 짐을 찾고 여행의 첫출발을 위한 렌트카를 받으러 가자!
렌터카 셔틀을 타기 위해 안내간판을 보며 우측으로 향했다.

 

렌트카를 받기 위해 5번 GATE로 나가고 있는 5살 땡스


GATE 5로 나가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 편이 렌트카셔틀을 탈 수 있는 곳이다.

 

(JAR)제주공항렌트카 셔틀답승구역은 5구역



제주공항 렌터카(JAR) 셔틀은 5구역 바닥 8번에 위치 되어 대기중이였다.

 

제주공항렌트카 대기표

 

셔틀을 타고 제주공항렌트카 본사에 도착하면 렌트카를 받는 곳에서 번호표를 뽑고 계약 내용을 점검하고 렌트카를 받고 여행이 시작된다. 

난 땡스 맘이 계약해둔 것에 1만 원을 추가하여 혹시 모를 긴급출동 서비스도 가입하였다. 물론 긴급출동을 사용할 일은 다행히 없었다. 

 

(JAR)제주공항렌트카의 대여 카시트



제주공항렌트카에는 카시트 대여 업체와 연계되어 있어 렌트카를 받으면서 바로 카시트를 빌릴 수 있다.
사진상 우측에 것들은 이미 예약되어 있는 것들이고 좌측에 있는 것들은 빌릴 수 있는 카시트이다.

평소 땡스와 땡큐가 다른 카시트를 사용하다 보니 그날그날 아이들의 기분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카시트에 앉겠다는 타툼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2살, 5살 모두 같은 카시트를 대여했고 2박 3일간 다툼 없이 각자의 자리에 잘 앉아 있어 주었다.

 

(JAR)제주공항렌트카 렌트카 대여 사무실

 

앞선 2번의 제주여행에서 렌트카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 여행 때 렌트카는 네비게이션에서 검색한 곳 외에 불필요한 관광지 안내가 너무 많이 나왔고
두 번째 여행의 렌트카 업체에 대여하였던 차는 출발 전 확인하니 깜빡이 등의 문제가 있어 다른 차로 바꾸어 탔음에도 불구하고 차의 운행이 매끄럽지 못했다. 차에 대한 관리가 잘 안이루어 지는듯한 업체였다.

이번에 이용한 제주공항렌트카(jar)은 대여하는 사무실의 분위기나 좋았고, 출발 전 차량을 점검하긴 했지만 내가 점검하기 이전에 차의 사진들을 이미 찍어 놓은 상태에 기본적인 점검들을 하고 전자계약서를 만들어 놓고 계약 후 바로 카톡으로 계약서를 전송받았고, 차량 운행에 있어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편안한 운전을 하였다.

차량 반납에 있어서도 특별한 시간이 지체되는 것 없이 바로 직원이 나와 차를 인계받아 세차장으로 끌고 가며 반납이 완료되었다.

만약 다시 제주도를 간다면 제주공항렌트카를 다시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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