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여행지 변산반도 채석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는 바다, 숲, 산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중 채석강은 해안선을 따라 독특한 모습의 바위들이 솟아나 있고 일출 명소로 변산반도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몰시간에만 볼 수 있는 해식동굴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SNS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식동굴은 안전을 위해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언제 위에서 돌덩어리가 떨어질지 모르니 위험이 잠재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저도 해식동굴을 통과해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음에 감탄하며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지만 물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위에서 말한 안전의 문제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동해안 바다에서는 볼 수 없던 가늘고 길쭉한 맛조개를 해안가 모래에서 수 없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깨끗한 채석강의 환경에 다양한 식생이 있으니 동물들도 몰려오나 봅니다.
분명 해안인데 물이 빠진 일몰 때 채석강 한편에서 계곡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밀물과 썰물 때 각각 다른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서해의 매력인 듯합니다.
자연이 신비로운 것은 밀물 때 저 멀리서부터 물이 들어오는 것뿐 아니라 땅에서 물이 올라오는 것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참 신비롭기도 하고 어린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지구와 달의 연관성을 몸으로 습득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위로 하늘을 보아도 아래로 땅을 보아도 신비롭게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이쁜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숙소로 사용했던 소노벨 변산에서 투자하여 이동한 시간은 단 5분도 되지 않습니다. 소노벨 후문으로 나와 산책로 좌측으로 조금만 걸으면 아름다운 채석강이 눈에 들어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채석강이 있으니 다리가 아프신 장인, 장모님도 걷는 것에 부담 없이 함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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